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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 전문가, "로메로가 토트넘에 남은 이유? 당연히 월드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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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택한 것은 월드컵을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의 분석을 전했다. 비커리는 "로메로에게는 엄청난 해가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챔피언스리그 도전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더 깊이 자리 잡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타이틀 방어라는 과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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