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약속 어겼다" 태업 중인 이사크, 이적 의사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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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내가 침묵하면서 비공개로 논의되고 합의된 실제 내용과 다른 주장들이 나왔다"며 "뉴캐슬은 오랫동안 내 입장을 알고 있었다. 이제 와서 이 문제가 새롭게 등장한 것처럼 행동하는 건 팬들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스웨덴 출신인 이사크는 2016년 여름 자국 리그인 AIK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등을 거쳐 2022년 여름부터 뉴캐슬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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