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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약속 깼어" 이적 위해 파업 단행 공격수 성명문 오히려 독 됐다!…英 단독 "뉴캐슬 입장 더 강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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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약속 깼어" 이적 위해 파업 단행 공격수 성명문 오히려 독 됐다!…英 단독 "뉴캐슬 입장 더 강경해졌다"
알렉산더 이삭./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입장은 변화가 없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는 20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뉴캐슬은 알렉산더 이삭이 구단을 상대로 ‘약속이 깨졌다’라고 주장한 충격적인 성명을 발표한 이후, 이제 그를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밝혔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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