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다" 이삭 "못 나간다" 뉴캐슬, 각자의 사정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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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렉산데르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갈등은 봉합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커졌다.
뉴캐슬 구단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이삭의 이적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뉴캐슬 측은 "이삭은 구단과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구단 측으로부터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번 여름에 그를 판매할 수 있는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고, 그 조건이 충족될 거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렉산데르 이삭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갈등은 봉합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커졌다.
뉴캐슬 구단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이삭의 이적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뉴캐슬 측은 "이삭은 구단과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구단 측으로부터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번 여름에 그를 판매할 수 있는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고, 그 조건이 충족될 거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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