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응, 어림없어~" EPL 역대 최악 이적 요구 등장…한국도 안 오고 "난 변화가 중요해" 폭탄 발언→구단은 "약속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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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2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삭이 개인 SNS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뉴캐슬은 '이삭은 현재 우리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며, 구단 관계자는 이번 여름 이삭이 뉴캐슬을 떠날 수 있는 어떤 약속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최고의 선수들을 유지하고 싶고, 선수들의 바람도 이해하며,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삭과 그의 에이전트가 설명했듯이 구단은 모든 결정에서 팀과 팬들의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 올여름 매각 조건은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그 조건이 충족될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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