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보내고 공격진 붕괴…토트넘 '가나 특급 FW' 영입 재도전! 1월 이적시장서 '3대1 스왑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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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재차 추진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찬가지로 토트넘은 세메뇨를 1월 이적시장 영입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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