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 가요'…이강인 절친, 클럽간 이적 계획에도 거부 '불필요한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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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구보 영입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9일 '레알 소시에다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구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클럽의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구보를 이적시킬 의사가 있고 토트넘이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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