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눈물나' 손흥민이 정말로 그리워할 그때 그 시절…찬란했던 포체티노 토트넘 전성기 'DESK라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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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 SNS 매체 유로풋은 18일(한국시각) 손흥민, 델레 알리 그리고 해리 케인의 사진을 올리며 "토트넘이 손흥민, 알리, 케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던 시절"이라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추억했다.
토트넘 팬들에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대는 그 어떤 시기보다 찬란하게 빛났던,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황금기로 남아 있다. 화려한 스타의 영입보다 치밀한 전술, 강도 높은 훈련, 그리고 폭발적으로 성장한 젊은 선수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시기였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 알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구성된 'DESK 라인'이 있었다. 이들은 유럽 전역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공격 라인으로 평가받았고, 어느 팀과 붙어도 주눅 들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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