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나 어떡해" 펑펑 운 '상습 지각' 비수마, '비피셜' BBC→토트넘 '퇴출' 기정사실화…'림보 베스트 11'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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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여름이적시장이 9월 2일(이하 한국시각) 문을 닫는다.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영국의 'BBC'는 20일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많은 선수들은 현 소속팀에서 자신의 커리아가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원치 않는, 잊혀진, 매력을 잃은 존재며, 현재 거취가 오리무중인 상태에 있다. 이들은 경기에 출전하려면 마감일 전에 이적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림보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비수마는 중앙 미드필더로 한 자리를 차지했다. 'BBC'는 '비수마는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프리시즌에 여러 차례 지각해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랭크에게 비난을 받았고, 슈퍼컵 스쿼드에서도 제외됐다. 말리 출신 비수마의 토트넘 여정은 머지않아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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