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후계자' 오피셜 발표 직전!…공신력 최고 기자 "영입 초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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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내부 정보에 제일 능통하다고 평가받는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양 구단 간 추가 협상이 예정돼 있다. 토트넘은 최근 제임스 매디슨이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27세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에제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협상은 최종 단계 수준으로 파악됐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에제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얼마나 투자했는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다른 유력 매체들은 대부분 토트넘이 5500만파운드(약 1037억원)에 보너스 조항 500만파운드(약 94억원)를 제안했다고 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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