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단독' 맨유 역대급 문제아→배신자로…첼시 이적 진척 '곧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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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단독 보도라며 "첼시가 맨유와의 가르나초 이적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며, 거래 성사가 가까워지고 있다. 가르나초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으며, 오직 첼시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가르나초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1월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출전하지 않고 대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맨유 CEO 오마르 베라다와 첼시 수뇌부는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 곧 'HERE WE GO'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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