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모리야스 일본남자축구대표팀 감독 "계주, 팀추월처럼 '연결하는 힘'으로 월드컵 정상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지메 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연말 마지막 거래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하지메 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연말 마지막 거래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팀으로 연결되는 힘’을 앞세워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년 9월부터 일본 대표팀을 지휘해온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은 1일 일본 매체 사커킹과 인터뷰에서 “이미 ‘승부의 해’인 2026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은 지난해 3월 바레인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개최국 3개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7승 2무 1패, 30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선수들이 일상적으로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는 당연히 이겨야 한다고 보일 수 있다”면서도 “예선이 치러지는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면 작은 판단 착오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