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첼시로 보내주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고집 대단하다!…"바이에른 뮌헨의 제안도 거절, 첼시 이적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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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오직 첼시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공식 경기 58경기에서 11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교체로 나와 19분 동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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