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여러 번 그만하라고 말했는데" 크로스의 고백…"그의 행동 때문에 팀이 피해본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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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토니 크로스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과한 행동을 자제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아스'는 19일(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 크로스는 비니시우스의 행동이 팀에 해를 끼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크로스는 비니시우스를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걸 이해한다고 했다. 그는 비니시우스의 연극적인 제스처, 도발, 상대 선수들과 끊임없는 충돌 등이 그라운드에 함께 있을 때 불편했다고 회상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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