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경기 33골 커리어하이→17경기 4골' YANG 일본인 동료 1월 작별하나…'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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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셀틱의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셀틱 공격수 마에다는 새로운 감독의 부임이 임박했음에도 1월 이적시장에서 클럽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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