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거절 후 태업 선언' 27골 폭격기 성명 몇 분 뒤 "SON은 레전드" 외쳤던 핵심 MF 행동에 팬들 열광! "소름이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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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알렉산더 이삭의 성명문이 올라온 뒤 몇 분 후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삭은 19일(한국시각) 침묵을 깨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뒤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제 이름이 올라 제 동료 선수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저를 지지해 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팀 동료들과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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