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3부→2부 승격 기여' 백승호, 잉글랜드 리그1 올해의 팀 선정···"미드필드에서 백승호와 이와타의 호흡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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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8·버밍엄 시티)가 시상대에 올랐다.
백승호는 8월 20일 영국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2025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잉글랜드 리그1(3부) 올해의 팀에 뽑혔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버밍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은 버밍엄은 리그1 정상에 오르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에 성공했다. 버밍엄은 지난 시즌 리그1 46경기에서 34승 9무 3패를 기록했다. 버밍엄은 무려 승점 111점을 획득했다.
백승호는 8월 20일 영국 맨체스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2025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잉글랜드 리그1(3부) 올해의 팀에 뽑혔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버밍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은 버밍엄은 리그1 정상에 오르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에 성공했다. 버밍엄은 지난 시즌 리그1 46경기에서 34승 9무 3패를 기록했다. 버밍엄은 무려 승점 11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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