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법 최대한 활용" EPL 최초 '1억파운드', 주장까지 나서 '기살리기'…과르디올라 손절→실망 가득 에버턴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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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후반 2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데뷔전이었다.
에버턴은 0대1로 패했고, 그릴리쉬의 경기력도 눈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에버턴의 분위기는 또 달랐다. 주장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기대감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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