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축하해" 하루 만에 4번째 쾌거!…발롱도르→골든보이→AFC 이어 아프리카 '최고 별'도 독식 "PSG, 개인상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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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스만 뎀벨레가 발롱도르, 데지레 두에가 골든보이를 수상한 데 이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과 PSG 부주장 아슈라프 하키미도 각각 아시아·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며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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