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세계 1위 주장에 발끈 "근거 없는 구단의 PR쇼일 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LAFC 단장 존 소링턴은 손흥민 영입 발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손흥민 유니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심지어 “메시,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 오타니 쇼헤이보다 많다”며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극찬했다.
이 발언은 영국 스포츠 바이블과 미국 스포츠 체이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 특히 “손흥민이 메시를 넘어섰다”는 식의 헤드라인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