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년 전 리그앙 명문 퇴짜 놓은' 황희찬, EPL '다른 팀' 간다…출전 위해 '울버햄튼 탈출'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경기 전 몸을 푸는 황희찬의 모습. /사진=울버햄튼 공식 SNS 갈무리
경기 전 몸을 푸는 황희찬의 모습. /사진=울버햄튼 공식 SNS 갈무리
황희찬(29)의 '울버햄튼 탈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황희찬이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며 "이미 2개 팀이 그에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관심을 보인 구단에 대해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곧 크리스탈 팰리스와 버밍엄 시티로 밝혀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