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상! '손흥민 7번 후계자' 선발 계획 무산···1133억으로 맨시티와 거래 시도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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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 스퍼스 웹
영국 매체 ‘팀 토크’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시티의 공격수 사비뉴 영입을 위해 약 4200만 파운드(약 792억원)를 입찰했지만, , 맨시티가 잔류를 결정하며 이적이 최종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사비뉴가 토트넘으로 떠나면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 소속 호드리구를 영입할 계획이었다. 사비뉴 잔류로 해당 계획은 실현될 수 없다. 결과적으로 토트넘의 사비뉴 영입과 맨시티의 호드리구 영입 모두 좌절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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