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싱' 계약이 장난? 막 나간다고 성명서 발표까지…뉴캐슬도 폭발, 수납 결정 "이삭, 너 못 나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목록
본문

이삭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적 문제와 관련해 침묵을 깼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처음 밝힌 그의 주장은 뉴캐슬을 떠나겠다는 뜻이다. 이삭은 "구단은 내 입장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그리고 현실적인 약속도 있었다"며 "약속이 깨지고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라고 이적을 촉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