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영입은?…또 1년 만에 '충격 경질' 고려, 인내심 잃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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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경질을 고심하기 시작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지만 부진한 성과로 1년 만에 이별을 했다. 여러 후보를 검토한 첼시의 선택은 마레스카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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