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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톨리 KIM 잊지 않았다"→'공신력 최강' BBC급 기자 확인…김민재, 유벤투스행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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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톨리 KIM 잊지 않았다"→'공신력 최강' BBC급 기자 확인…김민재, 유벤투스행 가능성 UP


▲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사진) 유벤투스 단장은 과거 나폴리에서 손발을 맞춘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 김민재를 여전히 그리워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과거 나폴리 단장 시절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총괄한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현 유벤투스 단장은 여전히 한국인 센터백을 향한 강한 '향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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