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손흥민, "자랑스러워…홈 데뷔전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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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골을 넣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많은 환영을 받았는데 팀과 LA 지역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FC 댈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데뷔골이자 LA FC에서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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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FC 댈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데뷔골이자 LA FC에서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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