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도 메시급 "메시의 10번, 거절할게요"…'발롱도르 1위' 유력 17세 초신성, 바르사와 6년 재계약→"동료가 쓴다, 10번 관심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