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를 매각할 수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여름 루이스 디아즈의 대체자를 영입하게 되면 그의 이적 제안을 수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랙번의 스카우터였던 마크 브라운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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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를 매각할 수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여름 루이스 디아즈의 대체자를 영입하게 되면 그의 이적 제안을 수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랙번의 스카우터였던 마크 브라운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를 제치고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