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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불투명 '바이에른 윙어', 토트넘 이적설 '폴폴'…"에이전트 통해 먼저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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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챔스 티켓 잡았으니, 이제 자네까지?" 토트넘이 유럽 정상 복귀를 위한 또 한 발을 내딛을까. 이번엔 리로이 자네(29, 바이에른 뮌헨)가 직접 다가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를 앞둔 윙어 리로이 자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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