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141억"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찾았다…"100% 합류 원해, 메디컬 테스트 승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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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베레치 에제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제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당사자는 이적시장 마감일 전 거래 성사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LAFC로 떠나보낸 뒤 측면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사비뉴, 타일러 디블링, 잭 그릴리쉬, 호드리구 등이 거론됐으나 최근엔 에제를 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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