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팬심 모두 잃은 가르나초…맨유의 선택은 매각 "단 헐값 매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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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맨유는 가르나초의 잔류를 원하지만, 떠나야 한다면 확실한 보상을 원한다. 최소 5,00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라며 “첼시가 가장 적극적이지만, 구단은 결코 헐값에 내줄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사실 양측의 관계는 이미 파국으로 치달았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3개월 전부터 가르나초에게 새 팀을 찾으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지금도 그는 여전히 올드 트래포드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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