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자' 황희찬, EPL 잔류 보인다…크리스탈 팰리스 영입 관심! 울버햄튼과 이적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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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 대상으로 정하며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팰리스는 올여름 내내 팀 내 핵심 자원인 에베레치 에제와 마크 게히의 거취 불확실성에 흔들려왔다. 팰리스는 한동안 대체 자원을 모색해왔고 황희찬은 또 다른 타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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