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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어깨 나란히' 불멸의 살라, 역대 최초 PFA 올해의 선수 3회 수상…호날두-앙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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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어깨 나란히' 불멸의 살라, 역대 최초 PFA 올해의 선수 3회 수상…호날두-앙리 넘었다
CBS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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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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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당분간 깨지지 않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살라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5년 영국축구선수협회(PFA) 2024~2025시즌 잉글랜드 PFA 어워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17~2018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며 개인 경력 최초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살라는 2021~2022시즌에 이어 이번에 3번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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