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치른 EPL 첫 경기, 화력 공백 극복…주간 베스트11 동반 선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과 쿠두스가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9일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득점 기록 보유자 시어러가 선정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번리를 3-0으로 완파했고 토트넘의 히샬리송과 쿠두스가 나란히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