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가라' 첼시, 2퇴장 공격수 판매 결단! 1510억→1130억 몸값 낮췄다…"선수가 원하면 거래 나설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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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가 니콜라 잭슨의 몸값을 새롭게 책정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각) "잭슨은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 이상의 이적료에 시장에 나와 있으며, 첼시는 계속해서 지출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잭슨은 1군 출전 보장을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접촉을 했다. 일부 이적 가능성은 닫혔지만, 주앙 페드루와 리암 델랍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잭슨이 이적을 추진한다면 첼시는 거래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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