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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급 단독 보도! "강인아 GOODBYE" 얼굴 찢어져도 뛴 유럽 최고 GK, 과르디올라 손잡고 英 입성 임박 "2030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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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급 단독 보도! "강인아 GOODBYE" 얼굴 찢어져도 뛴 유럽 최고 GK, 과르디올라 손잡고 英 입성 임박 "2030년까지 계약"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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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주역'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0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와 2030년까지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키라는 '맨시티는 현재 PSG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SG가 매각의 문을 열어줬다. 에데르송이 떠나는 즉시 협상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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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돈나룸마는 지난 2015년 AC밀란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에 데뷔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놀라운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선방 능력은 어린 나이에도 돈나룸마의 이름을 세리에A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밀란 수문장으로 활약하던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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