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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유도→AS, 다음은 데뷔 축포? '적응기 없는 연착륙' 손흥민, 경험치 쌓일수록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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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축구] 손흥민 라운드 베스트11

[4면][축구] 손흥민 상상 그 이상의 MLS 원정길


페널티킥(PK)을 유도했고, 이어진 경기에선 어시스트를 뽑았다. 이러한 흐름이라면 다음은 득점포를 가동할 차례다. LAFC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을 향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적응기 없이 신대륙에 연착륙한 모습이다. 10년 간 몸담았던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68억 원)에 7일 LAFC에 둥지를 튼 손흥민은 팀에 합류한지 2주가 되지 않는 짧은 기간, 원정으로만 2경기를 소화하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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