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없황왕!' EPL 韓·日 듀오 결성?…황희찬도 트로피 번쩍! "FA컵 챔피언 팰리스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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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갈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크리스털 팰리스행이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며 황희찬을 언급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팰리스는 공격진 보강에 나서고 있다. 현재 레스터 시티의 빌랄 엘 카누스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라며 “또 한 명의 후보는 울버햄튼의 황희찬이다. 에베리치 에제의 이적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최전방 에디 은케티아의 부상으로 공격진의 뎁스를 늘리기 위함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직 황희찬을 두고 울버햄튼과 합의점을 이루지 못했다. 팰리스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며 황희찬을 언급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팰리스는 공격진 보강에 나서고 있다. 현재 레스터 시티의 빌랄 엘 카누스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라며 “또 한 명의 후보는 울버햄튼의 황희찬이다. 에베리치 에제의 이적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최전방 에디 은케티아의 부상으로 공격진의 뎁스를 늘리기 위함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직 황희찬을 두고 울버햄튼과 합의점을 이루지 못했다. 팰리스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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