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앙리·루니·즐라탄 살펴보니…"SON이 뮐러보다 MLS 성공 가능성 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1/202508201455775732_68a5683ef2f86.jpg)
[OSEN=정승우 기자] 미국 무대로 향한 선수들 중에는 젊은 시절 유럽을 떠난 이들보다 황혼기에 이적을 택한 선수들의 성공 가능성이 컸다. 그러나 손흥민(33, LA FC)이 '전설' 토마스 뮐러(36, 밴쿠버)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명의 메이저 리그 사커(MLS) 빅네임 이적 사례를 분석했다. 데이비드 베컴을 시작으로 티에리 앙리,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 로이스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의 성패를 가른 요소는 단순히 나이가 아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