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이적 허락하고 말 바꿨어" 침묵 깬 이삭의 주장···"합의된 내용과 다른 주장들이 퍼지고 있다"…뉴캐슬은 즉각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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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약속을 어겼다.”
알렉산더 이삭(25·뉴캐슬)이 구단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삭은 8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삭은 “그동안 조용히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로 인해 진실이 왜곡됐다. 합의된 내용과 다른 주장들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알렉산더 이삭(25·뉴캐슬)이 구단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삭은 8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삭은 “그동안 조용히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로 인해 진실이 왜곡됐다. 합의된 내용과 다른 주장들이 퍼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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