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전미가 주목하는 이유, "은퇴 투어가 아니라 트로피를 위해 온 현역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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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의 MLS 도전이 미국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ESPN'은 최근 메이저리그사커(MLS)에 합류했던 20명의 슈퍼스타를 분석하며, 성공과 실패를 가른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였다고 강조했다.
ESPN은 데이비드 베컴을 필두로 티에리 앙리,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의 MLS 도전기를 집중 조명했다. 흥미롭게도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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