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이강인 이적 실패엔딩각 나왔다' 아스널-맨유-나폴리 관심에도 움직이지 않는 PSG, 이강인 속만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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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려고 하는 이강인의 꿈은 결국 무산될 것만 같다. 최근 경기력이 향상되며 여러 구단들의 관심도가 커지고 있지만, 소속팀 PSG의 입장이 워낙 단호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유력매체가 이강인의 이적설과 관련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로서는 이적이 어렵다.
프랑스 유력매체 레퀴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PSG에서 성공적인 시즌 출발을 한 이강인이 이적시장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알고자 한다'면서 '이강인은 최근 며칠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예정된 해를 맞이해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한다'며 현재 이적설에 대한 이강인의 반응을 전했다. 한 마디로 이강인의 이적의지가 이전에 비해 부쩍 커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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