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강등→태업 논란' 일본 국대 MF, '극적 이적' 가능성 제기…다만 "1순위 후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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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나카무라 케이토가 볼로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로파 칼치오'를 인용해 "일본 축구 국가대표 나카무라에게 이탈리아 볼로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나카무라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2018시즌 감바 오사카에서 만 17세 나이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시즌엔 13경기 6골 4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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