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르브론 제쳤다? 그런데 근거는 없다? 거짓말이네" LAFC 단장 "SON 유니폼이 전세계 판매 1위" 발언, 팬들은 '냉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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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1/202508201545772565_68a5747c83dab.jpg)
[OSEN=정승우 기자] LA FC 단장은 손흥민(33, LA FC)의 유니폼 판매량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르브론 제임스(41, LA 레이커스)를 넘어섰다며 '전 세계 판매 1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 토트넘을 떠나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약 1,950만 파운드(약 367억 원)의 이적료로 MLS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큰 주목을 받았다. 구단은 손흥민의 영입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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