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눈물이 나왔어요"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이 '펑펑' 이유…"내 인생 최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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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어린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준 뤼트 판 니스텔로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LAF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함부르크 시절 경험했던 일화를 전했다.
손흥민은 "판 니스텔로이, 제 호베르투, 위고 요리스, 가레스 베일, 해리 케인 등 수많은 선수가 나를 도와줬다"라며 "판 니스텔로이는 내가 17살 시절 첫 독일 1군 팀(함부르크)에서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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