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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떠나야겠다' 이강인 또 엉뚱한 포지션…최저 평점 충격 "그 자리에서 뛰기 싫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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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개월 만에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이 현저히 떨어진 공격성을 지적받으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3개월 만의 풀타임도 불만족스러운데 제 기량을 발휘할 최적의 자리에도 놓지 않는다.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강인은 11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리그앙 몽펠리에와 33라운드에서 모처럼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주중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뛴 주전들이 대거 빠지면서 로테이션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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