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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외? 헛소문→바이에른, 이번엔 대우 제대로! 韓 최초 '세리에A+분데스 우승' KIM,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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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외? 헛소문→바이에른, 이번엔 대우 제대로! 韓 최초 '세리에A+분데스 우승' KIM, 함박웃음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시절에 이어 다시 한 번 유럽 5대 리그 정상에 섰다.

바이에른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뒤 홈팬들 앞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김민재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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