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후 무관 드디어 탈출했다!…첫 우승 트로피 든 케인 "어깨에 있던 무거운 짐이 사라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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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어깨에 얹혀 있던 무거운 짐이 벗겨진 기분이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을 추격 중이던 바이엘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분데리스가 왕좌를 되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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