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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맨체스터 더비 터졌다!'…주인공은? '불법도박 징계 10개월' EPL 통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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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맨체스터 더비 터졌다!'…주인공은? '불법도박 징계 10개월' EPL 통수왕
사진=토날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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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보강을 위해 한 선수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영국의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산드로 토날리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여름 중원 보강을 위해 토날리를 데려오려 한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팔고 싶지 않지만, 소식에 따르면 맨유는 8500만 파운드(약 1500억원)의 제안으로 뉴캐슬의 의지를 시험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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