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골적인데' 첼시, 잭슨 정조준 엘보에 '챔스' 날아갈 위기 [PL 와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8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잭슨의 멍청한 파울이 첼시의 희망을 앗아갔다.
첼시는 5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5위 첼시의 대결로 주목된 경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위까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은 한 경기를 더 치른 6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63점 동률, 경기 숫자가 같은 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는 승점 2점 차에 불과했다.
잭슨의 멍청한 파울이 첼시의 희망을 앗아갔다.
첼시는 5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5위 첼시의 대결로 주목된 경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위까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은 한 경기를 더 치른 6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63점 동률, 경기 숫자가 같은 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는 승점 2점 차에 불과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